이번 마소매스 지원자는 23세의 간병인이다. ●학교 다닐 때 기차에서 여러 번 성추행을 당했는데, 싫기는커녕 변태이자 마조히스트라는 걸 깨달았습니다. 저는 단기대학을 졸업한 후 개호회사에 입사했습니다. 회사의 상사인 케어매니저가 혼외정사를 하면서 훈련받고 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. 그러나 상사가 전근되어 그녀는 그 연극을 떠올리며 자위행위를 하며 답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. 그때 저희 홈페이지에서 캐스팅콜 소식을 접하고 지원을 결심하게 됐어요. 게다가 마스크를 쓴 채 퍼포먼스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의 섹슈얼리티와 욕망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.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변태적인 플레이를 보세요. 그녀는 침을 흘리고, 분출하고, 기쁨으로 울부짖고 절정에 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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